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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코리안투어의 ‘악어’ 맹동섭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9.04 17:2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맹동섭(32)은 주니어시절 국가상비군과 국가대표 등 엘리트코슬를 거쳐 KPGA 코리안투어에 입문했다.

2009년 조니워커 블루라벨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맹동섭은 두 번째 우승트로피 수집까지 무려 8년이 걸렸다. 군제대 후 복귀한 2017년 시즌 개막전 제13회 동부화재프로미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것.

2018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우승으로 통산 3승을 거둔 맹동섭은 올 시즌 골프팬들에게 ‘통큰’ 공약을 했다. “자신이 우승하게 되면 우승한 골프장에서 팬들을 초대해 라운드를 하겠다”고 말했다. 인원수에 상관없이 제반경비는 모두 자신이 부담하겠다는 것.

맹동섭의 장점은 백스윙이다. 코킹을 크게 하지 않지만 높은 톱 위치를 만든다. 코킹이 적은 이유는 비거리가 아닌 정확도에 중점을 맞춘 것.

이번 시간엔 맹동섭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하면서 그의 우승을 응원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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