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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림, 여자골프 세계랭킹 188계단 상승…고진영 6주 연속 1위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09.03 08:14
▲ 재미교포 노예림<사진제공 하나은행그룹 챔피언십 대회본부>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재미교포 노예림(18)의 세계랭킹이 껑충 뛰었다.

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순위에서 1.13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188계단 상승한 109위로 뛰어 올랐다.

노예림은 아마추어시절인 지난해 여자 주니어 PGA 챔피언십, US 여자 주니어 챔피언십, 캐나다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 등에서 우하며 미국주니어골프협회 ‘올해의 여자선수’로도 뽑혔던 유망주로 프로 전향했지만 나이가 어려 Q스쿨 응시자격이 없어 올해 LPGA투어에 초청선수 또는 월요예선을 통해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전날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6야드)에서 끝난 LPGA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 월요예선을 거쳐 출전해 준우승을 거뒀다.

고진영(24)이 평점 10.15점을 받아 6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올 시즌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 4승을 수확한 고진영은 올해의 선수, 상금 등 주요개인타이틀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평점 8.24점을 받은 박성현(26)이 2위에 자리했고 렉시 톰슨(미국)이 3위다.

이정은6(23)가 지난주 보다 한 계단 끌어올린 4위, 박인비(31)는 한 계단 내려선 8위에 위치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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