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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루키’ 조은혜의 쉽고 깔끔한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9.02 17:0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루키’ 조은혜(21)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반기 성적은 매우 아쉽다.

올해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19차전까지 우승 두 차례, 준우승 한 번등을 포함해 8차례나 ‘톱10’에 이름을 올리고 정규투어에 입성했다.

조은혜는 상반기 14개 대회에 출전해 4번만 본선에 진출했다. 하반기 대회는 지난주 한화클래식까지 4개 대회 모두 출전해 2차례 본선에 진출했다. 고무적인 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이자 KLPGA투어의 가장 ‘핫’한 대회인 한화클래식에서 본선에 진출해 43위를 차지했다는 것.

조은혜는 상반기 대회가 끝난 뒤 3주 휴식기간 동안 샷감을 끌어올리고 시합감을 유지하기 위해 드림투어에 계속 출전했다. 그래서 그런지 하반기 출발은 좋은 편이다.

이번 영상은 S오일 챔피언십에 출전했을 당시의 드라이버 샷이다. 깔끔하고 쉽게 치는 그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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