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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우승경쟁 나선 ‘루키’ 이가영의 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8.30 18:03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올해 KPGA투어 ‘루키’들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샷 전쟁을 치르고 있다.

조아연(19), 이승연(21), 임희정(19)이 첫 승을 신고하고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왕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가영(20) 또한 늦게나마 자신의 존재감을 들어내고 있다. 30일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 대회 2라운드에서 선두권에 자리 잡은 것.

이가영은 KLPGA투어를 평정하고 있는 최혜진(20)과 국가대표 동기이자 ‘절친’이다. 그는 아마추어로서 KLPGA투어 우승을 차지해 곧장 투어에 합류한 최혜진과 달리 시드선발전을 거쳐 올해 데뷔했다.

데뷔 당시만 해도 이가영의 주가는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발목부상으로 상반기 실력발휘를 하지 못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이가영은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부터 무뎌진 샷감을 끌어 올리고 있고 한화 클래식에서 우승경쟁까지 나선 것.

이번 영상은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촬영한 이가영의 슬로모션 드라이버 샷이다. 그의 스윙을 감상하면서 첫 승을 응원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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