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TV 스윙바이블
[골프스윙]코리안투어의 ‘작은 거인’ 박재범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8.20 19:25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박재범(37)은 올해가 KPGA 코리안투어 데뷔 딱 20년째다.

응시 제한이 없던 1999년, 준회원과 정회원 그리고 코리안투어 시드까지 ‘원피스’로 통과한 박재범은 당시만 해도 골프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탄탄한 기본기와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를 갖춘 박재범의 우승은 방이라도 찾아 올 것 같았다.

하지만 코리안투어 10년차까지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 박재범은 일본골프투어(JGTO) 첫해 투어 챔피언십에서 프로 데뷔 첫 승과 함께 일본투어 신인상까지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JGTO 우승 후 2013년부터 한국과 일본무대를 병행하던 박재범은 2015년 바이네르 오픈에서 국내 무대 첫 정상에 올랐다.

박재범의 우승트로피는 2개뿐이지만 스윙영상을 시청해 보면 그가 20년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정상급선수로 뛰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영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