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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코리안투어 ‘페어웨이 안착률 1위’ 윤세준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8.19 17:20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KPGA 코리안투어의 코스세팅은 난도가 높기로 악명이 자자하다.

특히 토너먼트 코스로 설계된 골프장이 아닌 곳에서 코리안투어가 열릴 경우 난도를 높이기 위해 페어웨이를 좁힌다.

산악지형인 국내 코스에서 페어웨이를 좁힐 경우 선수들은 드라이버가 아닌 유틸리티 또는 아이언으로 티샷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재미교포 윤세준(28.Sejun YOON)악조건 속에서도 코리안투어 페어웨이 안착률 1위를 달리고 있다. 그의 페어웨이 안착률은 무려 84.921%다.

해외에서 활동하던 선수들이 코리안투어에 출전할 경우 티샷이 페어웨이를 지키기 매우 어렵다. 그래서 페어웨이 안착률이 65%만 되도 상위권이다.

윤세준은 대구 출생으로 어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2012년 프로자격 취득 후, 원아시아투어, PGA투어 차이나, 매캔지투어(PGA투어 캐나다) 등에서 주로 활동했다.

지난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올해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윤세준이 미국에서 골프를 시작해서인지 PGA의 정통 스타일에 스윙을 구사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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