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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스윙교과서’ 박주영의 무결점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8.17 17:5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박주영(29)은 올해 KLPGA투어 데뷔 딱 10년이다.

투어 6년차엔 미국으로 진출해 친언니인 박희영(32)과 국내 최초 ‘자매선수’로 LPGA 무대를 누볐다.

언니인 박희영은 중학교 때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아마추어신분으로 출전해 우승하는 등 천재골퍼로 ‘스윙교과서’라고 불린다.

한국과 미국을 넘나들며 활동했지만 실력과 달리 아직까지 첫 승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박주영이지만 언니를 닮아서 그런지 그 역시 ‘스윙의 교과서’로 통한다.

그런 그가 생애 첫 승 기회를 잡았다.

17일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1)에서 열린 KLPGA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에서다.

이날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박주영은 보기 1개를 허용했지만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적어내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간엔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촬영한 박주영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하면서 그의 첫 승을 응원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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