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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변함없는 ‘탱크’ 최경주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8.18 09:25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탱크’ 최경주(49)는 한국남자골프의 대들보이자 ‘살아있는 전설’이다.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진출해 제5의 메이저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포함 통산 9승을 거뒀다. 최경주의 9승은 아시아선수로는 최다승이기도 하다.

최경주는 내년시즌부터 PGA 시니어투어를 뛸 자격을 얻게 된다. 최경주 또한 지난해부터 시니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그가 18년 동안 PGA투어에서 꾸준한 성적을 낸 원동력은 스윙의 완성도다. 젊은 시절만큼 비거리를 내지는 못하지만 아직도 300야드에 육박하는 티샷을 날린다.

거리뿐 아니라 페어웨이 안착률(SK텔레콤오픈 출전 기준) 82.14%에 이를 정도로 변함없는 샷감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최경주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하면서 그의 PGA투어 통산 10승을 응원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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