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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생애 최고 플레이 펼치고 있는 서형석의 간결한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8.14 17:13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서형석(22)은 올해 KPGA 코리안투어에서 생애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국가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쳐 18세인 2015년 일찌감치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서형석은 2017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뒤 지난 5월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자신의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수집했다.

첫 우승 후 서형석은 부진의 늪에 빠졌다. 백스윙이 길어지면서 오른쪽 팔꿈치가 벌어지는 게 원인이었다.

이 부분을 교정한 후 스윙이 간결해지면서 샷에 자신감이 붙었고 우승으로 이어졌다.

서형석은 올해 10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준우승 1회 포함 ‘톱10’에 4차례 이름을 올렸고 컷 탈락은 한 번 뿐으로 제네시스 포인트(대상) 1위를 달리고 있다.

골프팬들이 서형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점이 있다. ‘짤순이’라는 것. 사실 서형석은 장타자는 아니더라도 300야드를 때리는 선수다.

페어웨이 안착을 위해 드라이버 샷을 컨트롤 하다 보니 평균 비거리가 적게 나오는 것.

이번 영상에서 보듯 후반 공식비거리 측정 홀인 15번홀에서 293야드를 때렸지만 전반 측정 홀에서는 313야드를 가볍게 때렸다. 이번 시간에는 간결해지고 깔끔해진 서형석의 영상을 감상해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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