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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수, KLPGA 2019 솔라고·파워풀엑스 점프투어 12차전에서 첫 승 달성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08.13 17:45
▲ 우승트로피에 입맞추는 황지수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황지수(18)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준회원 입회 4개월 만에 첫 승을 수확했다.

황지수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아웃-인코스(파72.6220야드)에서 열린 ‘KLPGA 2019 솔라고·파워풀엑스 점프투어 12차전’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하고 생애 첫 승을 역전우승으로 만들었다.

전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쓸어 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지만 김주연(20.준회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최종라운드에서도 버디만 5개를 수확한 황지수는 턱밑까지 추격해온 공동 2위(9언더파 135타) 그룹을 1타차로 따돌렸다.

▲ 티샷 후 공의 방향을 바라보는 황지수

황지수는 “우승할 기회가 왔을 때 퍼트가 잘 따라주지 않아 주춤했는데 이번에는 퍼트가 잘 떨어진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 예정된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시드를 확보하는 것”이라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 드림투어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준회원에 입회한 황지수는 점프투어 8개 대회에 출전해 5개 대회에서 ‘톱10’ 안에 들 만큼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3차 대회(9~12차전) 종료 후 정회원으로 승격해 ‘KLPGA 2019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시드순위전’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됐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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