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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스윙 스타일 바꾼 김지영2,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경쟁(드라이버 샷)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8.10 16:59

[와이드스포츠(제주) 최웅선기자 영상편집 윤영덕 기자]김지영2(23)이 우승경쟁에 나섰다.

10일 제주도의 오라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66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에서다.

대회 첫날 6타를 몰아친 김지영은 이날 강한 바람 속에서도 2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냈다.

김지영은 상반기 대회가 끝나고 3주간의 휴식기에 스윙을 교정했다. 시즌 중에는 스윙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지만 코리안투어와 일본투어에서 활동한 선수 출신인 허석호(47)와 함께 손을 잡은 것.

결론부터 말하면 ‘궁합’은 잘 맞는다. 김지영의 타고난 힘과 스윙으로 만드는 임팩트는 방향성의 안정과 비거리를 늘렸다.

하지만 몸에 익지 않아 부담스러운 점은 있지만 당장에 성적을 내는 것 보다는 좋은 스윙을 하루라도 빨리 몸에 적응시키기로 결정한 것.

그런데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판국이다. 이날 10언더파 134타 단독선두로 나선 유해란과 2타차다.

2017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27개월 만에 개인통산 2승 기회를 잡은 것.

이번 영상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촬영한 김지영의 드라이버 샷이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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