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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임진희의 ‘디테일’ 살린 드라이버 샷 슬로모션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8.10 06:50

[와이드스포츠(제주) 윤영덕 기자]이제 갓 투어에 입성한 새내기들에겐 ‘루키’시즌 보다 더 무서운 게 2년차 징크스다.

임진희(21) 또한 올해 2년차다. 지난해 신인상 포인트 5위에 올랐지만 상금순위에선 64위를 기록해 시드순위전을 다녀와야 했다.

올해 상반기 성적은 13개 대회에 출전해 9차례 본선에 진출했다. 그러나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 못해 상금순위 77위다. 차기년도 ‘시드권자’가 되려면 상금순위 60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임진희에겐 2년차 징크스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그래서 그런지 3주간의 휴식기에 스윙을 다듬었다.

9일 제주 오라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임진희는 버디 4개를 보기 4개로 까먹었지만 스윙교정에 성공한 느낌이다. 1라운드 성적은 이븐파 72타 공동 43위다. 무난한 본선 진출이 예상된다.

임진희의 스윙 중 가장 큰 변화는 중심축이다. 테이크어웨이 출발부터 중심축인 머리 고정에 더 신경을 썼다.

중심축의 고정은 큰 스윙아크를 만드는 데다 일정한 방향성과 원심력과 구심력을 극대화해 비거리를 늘려주는 효과가 있다.

이번 시간에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촬영한 임진희의 드라이버 샷을 슬로모션으로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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