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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대도약 노리는 한세리의 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8.08 07:2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한세리(24)는 골프팬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다.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에 입회해 2부 투어에서 활동하다 KLPGA 2017 시드순위전 26위로 첫 발을 디뎠다.

하지만 성적부진으로 시드를 잃고 지난해와 올해 드림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 말 열린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예선을 통해 본 대회에 출전했지만 본선에 진출하지는 못했다.

이번 영상은 한세리가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출전 당시 촬영한 슬로모션 영상이다.

한세리의 스윙에서 눈여겨볼 점은 백스윙이다. 레이트 코킹을 하면서도 중심축인 머리를 고정하고 백스윙 톱을 완성한다.

상체의 유연성과 더불어 엄청난 노력의 결실로 KLPGA투어 톱 플레이어와 비교해도 모자람이 없다.

높은 백스윙 톱에서는 다운스윙에 텐션이 가해지는데 한세리는 가볍게 다운스윙으로 전환해 임팩트 한다.

그래서 그런지 그의 페어웨이 안착률은 90%를 넘는다. 이번 시간에는 한세리의 슬로모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하면서 그를 응원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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