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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우B, KLPGA 점프투어 11차전에서 생애 첫 승 달성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08.06 17:03
▲ 우승트로피 들고 포즈 취한 정시우<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정시우b(18)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준회원 입회 후 점프투어 출전 3개 대회 만에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정시우는 6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아웃-솔인코스(파72.6309야드)에서 열린 KLPGA 2019 소라고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11차전 이틀째 2라운드 최종일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친 정시우는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65-66)를 기록하고 생애 첫 승을 ‘와이어투와이어’로 장식했다.

2위(11언더파 133타) 박나형(준회원)를 2타차로 따돌린 여유 있는 우승이다.

정시우는 “1타차였던 스코어가 전반에 뒤집힌 상태라 ‘우승은 힘들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후반부터 퍼트감이 살아나면서 다시 재역전해 우승까지 했다”며 “처음에는 아무 생각이 안 들었는데 동료선수들에게 물을 맞으니 실감이 났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시우는 2016년 11월 국가상비군으로 발탁되어 1년간 활동했고 2018년 9월에 열린 KLPGA투어 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에 출전해 고등부 우승을 차지해 그 자격으로 지난 6월 준회원으로 입회 후 점프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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