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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설’ 필 미켈슨, 10월 CJ컵 출전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08.06 09:51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5승 포함, 개인통산 44승을 거둔 ‘살아있는 전설’ 필 미켈슨(미국)이 한국에 온다.

오는 10월 17일부터 나흘간 제주의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유일의 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미켈슨은 지난 28년간 612개 대회에 출전해 507번이나 본선에 진출하는 등 PGA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다.

‘쇼트게임의 마법사’라고도 불리는 그는 1993년부터 최근 26년 간 단 한 번도 세계랭킹 50위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을 만큼 현재도 꾸준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올해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하며 건재함을 과시한 그는 “2015년 프레지던츠 컵 이후 4년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나게 된다”며 “당시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잊지 못하고 있었는데 다시 한 번 더CJ컵을 통해 만난다고 하니 흥분이 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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