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TV 스윙바이블
[골프스윙]‘넘버 1’ 최혜진의 드라이버 샷과 스윙 분석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8.06 09:35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최혜진(20)은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넘버 1’이다.

올해 KLPGA투어 상반기 15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본선에 진출해 메이저대회인 KLPGA 챔피언십을 포함 4승을 쓸어 담았다.

최혜진은 지난해 드라이버 비거리부문 4위(평균 253야드)에 오를 정도로 장타자다. 페어웨이 안착률 또한 76.224%로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마추어골퍼의 ‘로망’인 멀리 똑바로 치는 것.

최혜진의 드라이버 샷 어드레스를 꼼꼼히 들여다보면 왼쪽에 체중이 쏠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백스윙 때 상체 회전으로 하체에 걸리는 텐션을 견고하게 유지하려는 목적이다.

가장 눈여겨 볼 점은 백스윙 톱에서 다운스윙으로 이어지는 전환동작 때 클럽이 몸 안쪽 깊숙이 들어온다. 이런 동작은 코킹을 끝까지 유지해 임팩트 함으로써 클럽헤드에 힘을 실어준다.

또 릴리스가 끝나는 지점까지 중심축을 유지한 채 양팔과 클럽이 일직선을 이루는데 그 만큼 임팩트 때 원심력과 구심력이 극대화 되었다는 반증이다.

이번 시간에는 최혜진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하면서 그의 스윙을 따라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영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