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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슬로모션]메이저 ‘퀸’ 이다연의 더 강력해진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7.30 18:0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다연(23)은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반기에만 ‘내셔널타이틀’이 걸린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과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 차례로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승을 거뒀다.

이다연의 장기는 멀리 정확하게 치는 드라이버 샷이다. KLPGA투어에서 손에 꼽히는 장타자 중 한명이지만 지난해와 올해 부상으로 자신의 샷을 100%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그럼에도 올 시즌 11개 대회에 참가해 9차례 본선에 진출하면서 티샷 평균 246.857야드로 이 부문 3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비거리는 조금 줄었지만 이다연의 스윙 퍼포먼스는 더욱 강력해진 느낌이다. 이번 시간에는 초당 960프레임으로 촬영한 이다연의 슈퍼슬로모션 영상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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