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김서윤, 11개월 만에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5차전 우승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7.23 20:03
▲ 통산 3승째를 달성한 김서윤<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김서윤(4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5차전(총상금 1억원)에서 우승했다.

김서윤은 23일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 부안-남원코스(파72.5835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최종일 2라운드에서 트리플보기 1개와 보기 1개를 허용했지만 버디 6개를 수확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김서윤은 공동 2위 그룹을 1타차로 따돌리고 개인통산 3승째를 거뒀다. 지난해 이 대회 11차전 우승 후 약 11개월 만에 들어 올린 우승컵이다.

김서윤은 “올해는 상금왕, 우승과 같은 타이틀보다 매 대회 최종합계 2언더파를 치자는 목표를 세웠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 꾸준히 언더파를 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 챔피언스투어 상금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소현4(46)는 최종합계 2언더파 142타(71-71)를 기록해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려 생애 첫 상금왕에 대한 꿈을 이어갔다.

통산 5번째 상금왕을 노리는 정일미(47)는 최종합계 1언더파 143타(71-72)로 공동 20위에 그쳐 상금 격차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웅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