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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한국선수 우승은 누가’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7.09 12:14
▲ 시즌 2승에 도전하는 이정은6<사진제공 Gabe Roux/LPGA>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9승 합작에 나선다.

무대는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 골프클럽(파71.6550야드)에서 열리는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다.

이 대회는 198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6회째로 영원한 ‘골프여왕’ 박세리(42)의 세 차례 포함 총 아홉 번이나 정상에 오를 만큼 한국선수와 인연이 깊다.

또 지난 10년간 김인경(2017), 최운정(2015), 유소연(2012), 최나연(2010), 이은정(2009) 등 다섯 명이 우승컵을 들어 올려 한국선수의 우승 확률은 무려 50%다. 또 지난 25년 동안 한국선수는 9차례나 정상에 올랐다.

세계 1위 박성현(26)과 2위 고진영(24)이 2주 연속 유럽에서 열리는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과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준비하느라 이번 주 휴식을 취함에 따라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는 단연 이정은6(23)이다.

이정은은 지난달 US여자오픈 우승 이후 숍라이트 클래식 준우승의 상승세를 달렸지만 이후 우승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이었다. 피로누적이란 평가다.

지난주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에서 컷 탈락한 이정은은 본의 아니게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재미교포 노예림(18)도 2주 연속 LPGA투어 문을 두드린다.

지난주 우승경쟁을 펼치며 공동 6위로 선전한 노예림은 이번 대회 역시 초청선수로 출전한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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