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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골프]임팩트 때 어깨가 ‘스퀘어’인데 ‘푸시’ 또는 ‘풀’이 날 때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7.08 08:30

와이드스포츠에서 아마추어골퍼의 실력향상을 위해 국내 최정상급 투어선수의 골프스윙을 바탕으로 레슨영상 ‘알면 약이 되는 골프(이하 알약골프)’를 제작했습니다. 알약골프는 KPGA 코리안투어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감수를 거쳐 공식 인증 받은 국내 최초의 레슨동영상입니다. 아마추어 골퍼의 많은 참여 바라며 와이드스포츠의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1편씩 방송됩니다[편집자 주]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다운스윙의 시작은 백스윙 톱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톱에서 다운스윙으로 바꿔주는 ‘트랜지션(전환동작)’을 거쳐야 한다. 이 때 오른쪽에 몰려 있던 체중이 왼쪽으로 이동을 시작하면서 클럽이 다운스윙 궤도로 진입한다.

트렌지션 때 잘못된 동작이 임팩트 존에서 어깨가 스퀘어 상태인데도 밀거나 당기는 구질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원인은 ‘스턱(stuck)’ 현상 때문이다.

스턱현상은 트랜지션 또는 다운스윙 때 골반이 과도하게 회전하면서 클럽이 따라오지 못하는 것을 뜻한다.

스턱현상이 발생하는 골퍼는 임팩트 때 어깨가 목표방향으로 스퀘어 되도 ‘푸시’ 또는 ‘풀’이 난다.

이런 현상이 나는 것은 다운스윙 때 골반을 먼저 회전하라고 배워서인데 백스윙 톱에서 양손이 먼저 출발하면 쉽게 해결된다.

톱에서 양손을 오른쪽 허벅지 앞까지 밀어 넣는 연습을 정지동작으로 수차례 반복한 다음 빈 스윙으로 서너 번 연습한 다음 공을 치면 된다.

톱에서 ‘손이 먼저냐 골반이 먼저냐’는 PGA투어에서도 닭과 계란 중 어느 것이 먼저냐는 해묵은 논쟁이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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