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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3M오픈 2R 선두와 7타차…첫 승은 언제?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07.06 11:36
▲ 임성재<자료사진>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슈퍼루키’ 임성재(21)가 들렸다.

임성재는 6일(한국시간)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M오픈(총상금 640만달러) 둘째 날 얘기다.

대회 1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고 선두권으로 첫 날 경기를 마친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샷이 침묵하며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순위도 곤두박질 쳤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4위로 출발한 임성재는 이날 부진으로 열아홉 계단 하락한 공동 23위(7언더파 135타)로 물러났다.

티샷 평균 310야드를 때렸지만 페어웨이(페어웨이 안착률 57.14%)를 절반 가까이 놓쳤다.

그린적중률은 전날(66.67%)보다 높은 83.33%였지만 기회를 잡기엔 홀과 거리가 있었다.

9언더파 62타를 친 브라이언 디섐보(미국)가 14언더파 128타를 적어내고 2라운드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2위(12언더파 130타) 아담 헤드윈(캐나다)에 2타 앞섰다.

선두로 출발한 스콧 피어시(미국)는 1타 밖에 줄이지 못해 10언더파 132타 공동 3위로 물러섰다.

임성재와 디섐보는 무려 7타차다. 하지만 ‘몰아치기’가 있는 임성재가 3라운드 ‘무빙데이’에 충분히 따라 잡을 수 있는 격차다.

배상문, 김시우, 강성훈, 이경훈, 김민휘 등은 모두 컷 탈락했다. 이날 컷 통과 기준은 3언더파 139타였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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