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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연, ‘더블보기’ 악재에도 선두와 1타차…시즌 2승 GO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7.05 19:11
▲ 조아연<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루키’ 조아연(19)이 시즌 2승에 좋은 출발을 했다.

조아연은 5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의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파71)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총상금 7억원)’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보기 없이 나란히 2언더파를 적어내 공동선두로 나선 김보아와 나희원에 1타 뒤진 단독 3위다.

이날 오전 일찍부터 대회장에 해풍이 강하게 불어 애를 먹었다.

조아연도 예외는 아니었다. 5번홀(파3) 티샷 실수가 나오면서 더블보기를 써냈다. 하지만 7번홀(파4), 8번홀(파4) 연속 버디로 잃은 타수를 만회하고 균형을 잡았다.

12번홀(파4) 버디로 언더파 대열에 합류한 조아연 남은 홀을 파로 잘 마무리하고 지난 4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이어 약 3개월 만에 시즌 2승에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휴식을 미룬 채 시즌 5승 사냥에 나선 최혜진은 버디 2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5개를 쏟아내 3오버파 공동 20위로 출발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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