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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투어 3M오픈 1R 선두와 3타차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07.05 12:29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임성재(21)가 올해 신설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M오픈(총상금 640만달러) 첫날 우승을 기대할 수 있는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수확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날 9언더파 62타를 쳐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린 스콧 피어시(미국)에 3타 뒤진 공동 4위다.

지난해 웹닷컴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2018-2019시즌 PGA투어에 입성한 임성재는 가장 유력한 신인상 후보다.

전반 홀 집중력이 빛났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1번홀(파4)과 12번홀(파5)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잡았다.

그리고 14번홀(파4), 15번홀(파4)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 18번홀(파5) 버디로 전반 9홀에서만 5타를 줄였다.

후반으로 넘어간 임성재는 2번홀(파4) 두 번째 샷으로 그린에 공을 올렸지만 방향이 어긋난 데다 ‘쓰리퍼트’까지 범해 첫 보기를 써냈다.

분위기를 추스른 임성재는 6번홀(파5)로 보기를 만회하고 7번홀(파4) 버디로 1라운드를 마쳤다.

임성재는 이날 평균 티샷 299.5야드를 기록했으며 페어웨이 안착률은 71.43%였다. 아이언 샷의 정확도를 가늠할 수 있는 그린적중률도 66.67%로 무난했다.

배상문(31)이 2언더파 공동 49위, 강성훈은 1언더파 공동 71위, 김시우가 이븐파 71위, 이경훈이 1오버파 110위로 부진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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