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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상반기에만 시즌 4승 ‘대상 및 상금왕’ 파란불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06.30 18:00
▲ 우승 후 기뻐하는 최혜진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최혜진(20)이 상반기에만 시즌 4승을 쓸어 담았다.

최혜진은 30일 강원도 평창의 버치힐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용평리조트오픈(총상금 6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섞어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낸 최혜진은 추격자 이소영(22)을 2타차로 여유 있게 제압하고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최혜진은 “오늘 샷 느낌과 컨디션이 손에 꼽을 만큼 좋아 전반에는 자신감이 가득한 플레이를 했다”며 “하지만 후반 들어 우승을 확신하기 어려웠다”는 경기소감을 밝혔다.

그럴 만도 했다. 1번홀부터 4번홀까지 4홀 연달은 버디와 6번홀(파3) 징검다리 버디까지 보태 일찌감치 우승을 예감했다. 하지만 이후 보기 3개를 쏟아내며 1타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마지막 홀 버디로 장식하며 2타차 승리를 확정했다.

최혜진은 “올 시즌 국내에서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성적이 좋다. 그래서 올해는 KLPGA투어를 잘 마무리하는 게 목표”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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