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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우승을 향해 진격하는 최혜용의 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6.25 16:40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최혜용(29)이 부활의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혜용은 국가대표시절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골프여자단체전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고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 2관왕인 유소연(29)과 함께 2008년 프로 데뷔했다.

유소연과 숙명의 ‘라이벌’이었던 최혜용은 아시안게임에서는 밀렸지만 KLPGA투어 데뷔 첫 해 롯데마트 여자오픈과 오리엔트차이나 레이디스오픈에서 시즌 2승을 거두고 신인왕을 차지하면서 우위에 섰다.

그러나 원인모를 슬럼프의 늪에 빠지면서 시드를 잃고 2부 투어로 추락했다. 반면 유소연은 승승장구하며 LPGA투어로 진출했다.

절치부심 끝에 정규투어에 합류한 최혜용은 180도 달라진 스윙을 장착하고 지난해 KLPGA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최종일 우승경쟁을 펼치며 화려한 부활의 서막을 올렸다.

최혜용은 올 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해 9차례 본선에 진출하는 등 호성적을 내고 있다. 하지만 우승경쟁의 틈바구니에는 끼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스윙만큼은 언제든 우승경쟁에 나설 수 있을 만큼 업그레이드 했다. 이번 시간에는 그의 스윙을 감상하면서 부활을 응원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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