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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어 최고의 대회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27일 개막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6.25 16:29
▲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열리는 에이원컨트리클럽<사진 최웅선 기자>

[와이드스포츠(양산) 최웅선 기자]한국에서 가장 오랜 된 골프대회가 열린다.

바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역사와 골프대회의 전통을 자랑하는 최고 권위의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0억원)’이다.

날짜와 장소는 오는 27일부터 경남 양산의 에이원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0.6934야드)에서 나흘간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다.

이 대회는 1958년 6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대회로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았다.

더욱이 KPGA 선수권은 타 대회와 달리 오로지 KPGA 코리안투어 선수와 회원에게만 출전자격이 있는 코리안투어의 가장 큰 축제다.

올해 KPGA 선수권대회는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만 4번째다.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지난 3년의 대회는 마지막 홀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이었다.

제59회였던 2016년에는 김준성(28.군복무중)이 1타 차 역전 우승을 거뒀고 2017년에도 황중곤(27) 또한 1타 차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연장 두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문도엽이 첫 승을 거뒀다.

특히 에이원컨트리클럽은 대회의 명승부를 위해 파72에서 파70으로 축소시켜 대회장을 세팅했다.

또 4라운드가 열리는 30일에는 경기 종료 후 갤러리를 위한 푸짐한 경품 행사가 열린다. 65인치 TV와 820리터 냉장고, 에어드레서, 드럼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과 일본여행 상품권, 승마안마기 그리고 다양한 골프용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29일(토) 대회 3라운드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에이원CC에서 즐기는 야외 콘서트’라는 타이틀 아래 가수 홍진영과 노라조, 이현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역대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중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는 11명이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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