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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위민스 PGA 챔피언십 2R 선두와 4타차 공동 3위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06.22 12:23
▲ 박성현<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 둘째 날 선두에 4타 뒤졌다.

박성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6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1타를 줄이는데 그친 박성현은 전날 선두와 2타차에서 4타차로 벌어진 3언더파 141타를 적어냈다.

박성현은 “어제보다 답답한 플레이였다”며 “버디가 많이 나왔지만 보기도 많이 나왔지만 만족한다”는 경기소감을 밝혔다.

티샷 페어웨이 안착률이 저조했다. 이날 14번의 티샷 중 절반이 러프로 떨어졌다. 그러다 보니 그린적중률도 50%로 떨어졌고 4차례나 그린 주변 벙커에 빠졌다.

이날 ‘롤로코스터’를 타는 경기를 펼쳤지만 선두와 4타차는 ‘무빙데이’를 거치면서 뒤집을 수 있는 격차다.

헤나 그린(호주)이 이날도 3타를 줄이고 이틀연속 단독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선두와 1타차 공동 2위로 2라운드를 출발한 김효주(24)는 2타를 잃고 1언더파 공동 7위로 물러났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2타를 줄이고 선두에 3타 뒤진 4언더파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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