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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이승연,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시즌 2승 도전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6.18 15:43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장타자’ 이승연(21)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장소는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원)’이다.

이승연은 올 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해 정규투어 데뷔전인 작년 12월 효성 챔피언십에서 한 번의 컷 탈락이 있었지만 네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첫 승을 신고하고 11개 대회 연속 본선에 진출했다.

또 우승 포함 ‘톱10’에 세 차례나 진입하는 물오른 샷감을 뽐내고 있다.

지난주 끝난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경쟁을 펼쳤지만 최종일 컨디션 난조로 데뷔 이후 최악의 스코어인 8오버파 80타를 치기도 했다.

하지만 장타를 앞세운 ‘닥공’골프는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기에 손색이 없다.

▲ 장타를 앞세워 시즌 2승에 도전하는 이승연

넘어야 할 산도 많다. 올 시즌 상반기에만 벌써 3승을 거둔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20)을 비롯해 초대 챔피언 장하나(27) 그리고 2회, 3회 우승자 오지현(23)이다.

한편 일본무대에서 활약 중인 배선우(25)와 꾸준함으로 대상포인트 선두에 올라있는 박채윤(25)도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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