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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상,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R 4타차 선두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06.14 18:07
▲ 샷에 날이 선 홍순상<사진제공 :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본부>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홍순상(38)의 ‘부활’이다.

홍순상은 14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 서코스(파71.6987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둘째 날 7언더파 64타를 쳤다.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홍순상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라내는 신들린 샷감을 앞세워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를 적어내고 공동 3위 그룹에 무려 4타 앞선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2006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홍순상은 이듬해인 2007년 엑스캔버스오픈에서 첫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후 꾸준히 승수를 쌓으며 2013년 솔라시도 파인비치 오픈에서 통산 5승 고지에 올랐다. 그러나 이후 6년간 우승과 연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샷에 날이 바짝 선 홍순상이 4타차 단독선두로 나서며 통산 7승에 가능성은 더욱 밝아졌다.

일본에서 올해 복귀한 조병민과 지난주 매치플레이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한 서요섭(23) 그리고 JGTO에서 활동하는 이즈미다 다이지로(일본)가 8언더파 공동 2위에 포진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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