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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S오일 챔피언십 첫날 경기 악천후로 취소…2라운드 36홀로 축소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6.07 13:17
▲ 첫날 경기 취소를 발표하는 최진하 경기위원장

[와이드스포츠(제주)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11번째 대회인 S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대회 첫날 경기가 기상악화로 취소됐다.

7일 제주도 제주시의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대회는 대회장에 낀 짙은 안개로 오전 7시 출발 예정이었던 첫 조부터 1시간 연장됐다. 이후 30분 또는 1시간 단위로 티오프 시간을 연기하다 기상상황이 호전되지 않자 조직위원회(KLPGA 경기분과위원회, 선수협의회 등)가 긴급 소집 되었고 오전 11시 50분에 1라운드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

최진하 경기위원장은 “조직위원회에서 2회에 걸쳐 심도 있게 논의 후 취소를 결정했다”며 “오늘 라운드를 진행할 경우 모든 선수들이 플레이를 종료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첫날 경기 취소 사유를 설명했다.

1라운드가 취소되면서 S오일 챔피언십은 2라운드 36홀 경기로 축소됐다. 따라서 1라운드는 8일 오전 7시에 티오프할 예정이다.

▲ 짙은 안개가 낀 대회장 주변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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