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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루키’ 박현경의 슬로모션 퍼펙트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6.07 06:3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장타자는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박현경(19)은 조금 다르다.

장타력과 함께 정확도까지 겸비했다. 여기에 아이언 샷도 상위권이다. 문제는 퍼트다. 라운드 당 30. 925개로 67위다. 퍼트만 받쳐준다면 언제든 우승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

박현경의 개인기록을 보면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걸 짐작할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버지(박세수 씨)가 KPGA 코리안투어 선수이자 명성이 자자한 스윙 코치다.

아버지 아래서 스윙을 배운 박현경은 흠잡을 데 없는 스윙을 장착했다. 조만간 우승이 기대되는 선수다.

이번 시간에는 박현경의 슬로모션으로 촬영한 드라이버 샷을 감상하면서 그의 우승을 응원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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