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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금메달 손에 쥘까…3승 도전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06.06 07:09
▲ 시즌 3승에 도전하는 최혜진<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최혜진(20)이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장소는 7일부터 사흘간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제13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올림픽 콘셉트를 적용해 성화 점화식을 진행하고 우승자뿐만 아니라 2위와 3위에게도 메달을 수여하여 스포츠 정신을 고취하는 등 차별화 시켰다.

또 역대 우승자들을 초대해 계속해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 역대 우승자중 시드가 없는 양수진(28), 변현민(29)이 추천 자격으로 출전하며 홍란(33), 박지영(23),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이승현(28)이 우승에 재도전한다.

하지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최혜진이다.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은 이번 대회를 통해 2위 조정민(25)과 상금 격차(약 9800만원)를 더 벌리고 대상 포인트와 평균타수 1위인 박채윤(25)과 격차를 좁히겠다는 각오다. 그는 “첫 출전이라서 설레는 마음이 가득하다”며 “대회 코스는 나와 잘 맞는 것 같다. 내 실력을 믿고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할 예정”이라는 출전 소감을 밝혔다.

일찌감치 시즌 첫 승을 거둔 조정민도 우승 후보군이다. 그는 “지난해 이 코스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인 기억이 있기에 열심히 준비해 올해도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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