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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베터랑’ 이으뜸의 ‘빵빵’ 때리는 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6.06 06:4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으뜸(27)은 올해 투어생활 9년째다.

2010년 KLPGA에 입회해 그해 11월 열린 정규투어 시드전 본선 41위로 정규투어에 입성했다.

2012년까지 정규투어에서 활동했으나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드림투어로 강등됐다. 정교한 스윙에 장타력까지 갖췄지만 지난해까지 정규투어 77개 대회에 출전해 본선진출은 고작 28회 뿐이다. 톱10 진입도 두 차례 밖에 없다.

하지만 이으뜸은 “성적은 별루지만 골프를 해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한다.

드림투어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이으뜸은 시드순위전을 통해 2년 만에 올해 다시 정규투어 무대를 밟았다.

성적부진으로 드림투어와 정규투어를 오가는 이으뜸이지만 인상을 찡그리는 법이 없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게 이유다.

이번 시간에는 이으뜸의 ‘빵빵’ 때리는 슬로모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하면서 그를 응원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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