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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아, 2타차 뒤집고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통산 2승 달성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6.02 15:43

[와이드스포츠(서귀포) 최웅선 기자/영상편집 윤영덕 기자]김보아(2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2승째를 수확했다.

김보아는 2일 제주도 서귀포의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제9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최종일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쓸어 담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김보아는 작년 8월 보그너 MBN여자오픈 이후 10개월 만에 통산 2승을 막판 뒤집기로 장식했다.

김보아는 “우승생각을 하면 압박을 받기 때문에 애써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10언더파 공동선두로 출발한 김지영2(23)는 전반 9홀에서 3타를 줄이며 1타차 살엄음판 선두를 달렸지만 10번홀(파4) 보기를 범하면서 상승세가 꺾였다.

또 동타를 만들어 연장으로 갈 수 있었던 18번홀(파5) 버디 퍼트가 홀 앞에서 멈추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이소미(20)는 이날 컨디션 난조로 샷감이 흔들리면서 1타를 잃고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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