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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루키’ 이소미, “루키의 당돌한 모습 보여주고 싶다”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5.30 21:45

[와이드스포츠(서귀포) 최웅선 기자/영상편집 윤영덕 기자]“당장이라도 이번 대회(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우승하고 싶다”

국가대표 출신 ‘루키’ 이소미(20)는 한연희 전 국가대표 감독이 ‘애지중지’ 키우는 ‘특급 제자’다. 그도 그럴 것이 멀리 정확히 때리는 드라이버와 쇼트게임 능력까지 겸비했다.

특출한 능력에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이소미는 지난 26일 끝난 E1 채리티오픈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다. 데뷔 최고 성적은 준우승을 기록한 것.

이소미는 “챔피언 조에서 경기하며 내 플레이에 집중하면 우승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쉽지 않았다”며 “플레이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할지 좀 더 생각하게 됐고 내가 더 큰 선수로 성장하데 자양분이 된 준우승이었다”고 되돌아 봤다.

주니어시절 큰 주목을 받았다고 해도 KLPGA투어에서 잔뼈가 굵은 ‘베터랑’ 캐디가 백을 맡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캐디 이두호(50) 씨는 “처음 한 번 백을 멨는데 샷이 너무 좋아 내가 반할 정도였다”며 “쇼트게임을 남자선수들처럼 하고 성격도 ‘쿨’해 대성할 선수”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당돌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소미와 ‘베터랑 캐디’ 이두호 씨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 이소미와 그의 '베터랑 캐디' 이두호<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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