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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슬로모션]코리안투어 ‘위너스’ 윤정호의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5.30 07:1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윤정호(28)는 코리안투어 ‘위너스 멤버’다.

2016년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고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주춤하는 모양새다. 개막전부터 2개 대회 연속 컷 탈락 한 것이 원인이다.

하지만 지난겨울 전지훈련에서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강도 높은 체력훈련의 효과로 비거리까지 늘었다.

투어선수들은 비거리가 늘면 한 동안 코스에서 적응이 힘들어 진다. 티샷은 멀리 나갈수록 장점이 더 많지만 아이언 샷은 거리보다 핀 또는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얼마나 정확이 공을 떨어뜨리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이다.

윤정호는 상반기 6개 대회에 출전하면서 아이언 샷에 미세조정을 마쳐 본격적인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영상은 초당 960프레임의 슈퍼슬로모션으로 윤정호의 기술적 완성도를 볼 수 있다.

특히 백스윙 톱에서 오른 팔꿈치가 몸에 바짝 붙어 내려오는 ‘레깅’이 일품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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