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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타이틀 US여자오픈에 한국선수 21명 출사표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05.28 07:56
▲ 세 번째 US여자오픈 정상에 도전하는 박인비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US여자오픈’

여자골퍼라면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세계 최고의 여자골퍼가 모두 모인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이자 ‘내셔널타이틀’이기 때문이다.

올해 74회째인 US여자오픈은 총상금 500만달러를 걸고 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톤에 위치한 찰스톤골프클럽(파72.6732야드)에서 열린다.

이 코스는 1998년 박세리(42)가 ‘맨발에 투혼’으로 한국선수 최초로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박세리의 우승을 보고 골프채 잡은 ‘세리키즈’는 뒤를 이어 아홉 차례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해 또한 한국선수 21명이 우승에 도전한다.

가장 큰 관심은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과 3위 박성현(26)의 ‘맞짱’이다. 여기에 박인비(31)까지 가세했다.

박인비는 2008년과 2013년 두 번이나 내셔널타이틀 정상에 올랐다. 이번이 세 번째 정상 도전이다.

KLPGA투어의 김지현(28)도 이번 대회 초청장을 받았다.

김지현은 지난 19일 막을 내린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개인통산 5승째를 수확했고 지난 26일 끝난 E1 채리티오픈에서는 연장승부까지 끌고 가 준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샷에 날이 섰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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