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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골프]백스윙 ‘업라이트’와 ‘플랫’의 차이점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5.27 06:45

와이드스포츠에서 아마추어골퍼의 실력향상을 위해 국내 최정상급 투어선수의 골프스윙을 바탕으로 레슨영상 ‘알면 약이 되는 골프(이하 알약골프)’를 제작했습니다. 알약골프는 KPGA 코리안투어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감수를 거쳐 공식 인증 받은 국내 최초의 레슨동영상입니다. 아마추어 골퍼의 많은 참여 바라며 와이드스포츠의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1편씩 방송됩니다[편집자 주]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백스윙 톱은 신체조건과 스윙궤도에 따라 만들어 진다. 그러나 많은 아마추어가 높은 백스윙을 선호한다. 그러다 보니 비정상적으로 높아 악성구질을 치는 원인을 만들기도 한다.

이번시간엔 호주교포 이준석과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이형준의 백스윙 톱을 비교해 봤다.

이준석은 낮은 백스윙 톱이고 이에 비해 이형준은 매우 높은 위치다. 두 선수 모두 자신의 신체 조건과 스윙궤도에 따라 만들어진 톱입니다.

이형준은 어드레스에서 테이크어웨이로 갈 때 클럽페이스가 닫힌 느낌으로 공을 보면서 빠져나가 업라이트 톱을 만들었다.

반면 이준석은 얼리코킹을 하면서 어깨회전에 따라 페이스가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이동해 이상적인 테이크 어웨이를 완성했다. 이형준보다 낮은 톱이다.

이준석과 이형준이 서로 다른 위치의 톱이지만 어느 것이 더 좋다 할 수 없다. 두 선수 모두 서로 다른 스윙 메커니즘 과정을 거쳤지만 스윙의 기본을 지켰기 때문이다.

이번 시간엔 이준석과 이형준의 스윙을 비교해 보면서 백스윙 톱에 대해 배워보자.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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