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서형석,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막판 뒤집기로 개인통산 2승 달성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5.26 16:04

[와이드스포츠(이천) 최웅선 기자/영상편집 윤영덕 기자]“샷과 퍼팅감이 좋아 우승을 기대했다”

서형석(22)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역전 우승으로 개인통산 2승째를 수확했다.

26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이천GC 북-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뽑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서형석은 2위(8언더파 280타) 이수민(26)을 3타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2017년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이후 1년 8개월 만에 또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서형석은 이번 우승까지 올 시즌 6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컷 통과를 할 만큼 샷감이 좋았다. 하지만 퍼트가 속을 썩이며 우승권에 진입하지 못하는 불운이 따랐다.

퍼트가 살아나기 시작한 건 ‘특급대회’인 제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시즌 첫 톱10에 진입하면서다.

좁고 빠른 그린에서 자신감을 얻은 서형석은 SK텔레콤오픈 5위로 경쟁력을 갖추더니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른 것.

이번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을 보탠 서형석은 제네시스 포인트 9위에서 1위(2.161점)로 올라섰고 우승상금 1억 4000만원을 더해 10위에서 3위(2억1785만8724원)로 끌어올렸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영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