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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슬로모션]생애 첫 승 앞둔 이소미의 깐깐한 드라이버 샷…E1 채리티 2R 단독선두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5.25 19:2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소미(20)가 이틀 연속 선두에 오르며 ‘루키’ 돌풍을 이어갔다.

이소미는 5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이소미는 이틀째 선두를 유지하고 생애 첫 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이소미는 주목 받는 ‘루키’는 아니었다. 지난해 11월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18위로 입성했다. 더욱이 국가대표를 거친데다 시드순위전 수석으로 통과한 조아연(19)과 드림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입성한 이승연의 그림자는 너무 짙었다.

이소미는 “아직 최종라운드가 남았다”며 “우승을 생각하면 마음이 급해질 것이다. 최대한 내 플레이를 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난 4월 셀트리온 마스터즈에서 초당 960프레임으로 촬영한 이소미의 슈퍼슬로모션 영상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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