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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슬로모션]KB금융 ‘데일리 베스트’ 정한밀의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5.25 18:20

[와이드스포츠(이천) 최웅선기자/영상편집 윤영덕 기자]정한밀(28)이 생애 첫 승에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정한밀은 25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이천GC(파72)에서 열린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데일리 베스트’ 동타인 4언더파 68타를 쳤다. 보기 2개를 허용했지만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거둬들여서다.

3라운드 합계8언더파 208타를 적어낸 정한밀은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한 김태훈(34)과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이날 1타를 줄이고 10언더파 206타 단독선두를 지킨 이수민(26)과는 2타차다.

정한밀의 샷감은 절정이었다. 3번홀(파4) 버디를 4번홀(파4) 보기로 까먹었지만 6번홀(파4) 두 번째 샷이 핀 뒤에 떨어진 뒤 백스핀이 걸리며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가 행운의 ‘이글’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공동 10위로 출발한 정한밀은 선두와 2타차까지 좁히며 지난달 전북 군산에서 끝난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챔피언조에서 우승경쟁을 펼치게 됐다.

이번 영상은 3라운드 10번홀(파5)에서 슈퍼슬로모션으로 촬영한 정한밀의 드라이버 샷이다. 정한밀은 이 홀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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