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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24일 개막하는 ‘E1 채리티’에서 시즌 3승 사냥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5.21 17:5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최혜진(20)이 시즌 세 번째 우승 트로피 수집에 나선다.

24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이천의 아수스스프링스CC(파72)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 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에서다.

최혜진은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KLPGA챔피언십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2승을 챙기고 가장 먼저 ‘멀티 우승자’가 됐다.

상금랭킹 1위(3억7627만원)에 오른 최혜진은 2위(2억6477만원) 조정민(25)을 1억원차로 앞섰고 대상 포인트 4위(142점)로 1위(173점) 박채윤(25)과는 31점차다. 이번 대회 우승이면 대상 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 독주가 가능하다.

3승 고지에 오르기 위해선 퍼트가 관건이다. 지난주 끝난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퍼팅난조로 조별리그에서 발목이 잡혔다.

김지현(28)의 상승세도 관건이다. 김지현은 지난주 두산매치플레이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침묵에서 깨어났다.

‘디펜딩 챔피언’ 이다연(22)도 타이틀 방어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해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거둘 만큼 코스와 ‘찰떡궁합’이다.

여기에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 생애 첫 승 이후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박소연(27) 또한 복병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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