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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매치 퀸’ 김지현의 매서워진 드라이버 샷 ‘지현시대’의 부활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5.20 11:10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지현시대’의 부활

김지현(28)이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유일의 일대일 맞대결을 펼치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우승했다.

김지현은 2016년 이 대회 결승에 진출했으나 박성현(26)에게 역전 우승을 내주 뼈아픈 경험을 했다. 3년 만에 결승에 진출한 김지현은 첫 홀 버디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뒤 6홀차 대승을 거뒀다.

김지현은 “3년 전 아쉽게 우승을 놓쳤던 기억이 있어서 우승이 더 간절해 설욕하고 싶었다”며 “3년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간 것 같은 기분”이라며 활짝 웃었다.

지난해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여자오픈 이후 13개월 만에 김지현은 KLPGA통산 개인통산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4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촬영한 영상이다. 더욱 견고해진 김지현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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