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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골프]어드레스의 오류 ‘클럽에 따른 공위치’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5.20 09:34

와이드스포츠에서 아마추어골퍼의 실력향상을 위해 국내 최정상급 투어선수의 골프스윙을 바탕으로 레슨영상 ‘알면 약이 되는 골프(이하 알약골프)’를 제작했습니다. 알약골프는 KPGA 코리안투어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감수를 거쳐 공식 인증 받은 국내 최초의 레슨동영상입니다. 아마추어 골퍼의 많은 참여 바라며 와이드스포츠의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1편씩 방송됩니다[편집자 주]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견고하고 멋진 스윙에는 공통점이 있다. 첫 번째는 견고한 그립, 두 번째는 어드레스다.

어드레스는 정지동작으로 ‘백돌이’ 아마추어골퍼도 신경만 쓰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똑같은 자세를 만들 수 있다. 또 많은 아마추어가 자신의 신체에 맞는 좋은 어드레스를 하고 있다.

그러나 어드레스 때 공 위치로 인해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 어드레스 때 클럽에 따라 일관성 있는 공위치는 미스 샷은 물론 비거리와 정확도에 큰 영향을 준다.

대부분의 아마추어골퍼의 공위치는 드라이버는 왼쪽 뒤꿈치 안쪽을 기준으로 클럽이 짧아질수록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럽에 따라 동일한 스탠스 폭을 유지하지 못하면 임팩트 타이밍이 달라져 ‘미스 샷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PGA투어와 국내 정상급 선수는 아마추어와 달리 스탠스가 기준이 아닌 몸을 기준으로 공위치를 정한다.

이 방법은 스탠스 폭이 달라져도 매번 똑같은 위치를 유지할 수 있어 미스 샷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손목을 사용하지 않는데 훅 또는 슬라이스 구질에 골퍼라면 공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번 시간에는 클럽에 따라 달라지는 공위치를 코리안투어와 LPGA투어, KLPGA투어 톱플레이어들에게 배워보자.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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