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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2연승 하고 타이틀 방어 순항…김자영 대회 세 번째 우승에 한 걸음 더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05.16 18:41
▲ 2연승을 달린 박인비<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박인비(3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조별리그에서 대승을 거뒀다.

박인비는 16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임은빈(22)을 상대로 6홀차로 제압했다.

지난해 이 대회 정상에 오르며 KLPGA투어 첫 승을 올린 박인비는 조별리그 2연승의 ‘파죽지세’로 대회 2연패를 향해 달렸다.

이 대회에서 두 번이나 정상에 오른 김자영(28)도 임희정(19)을 물리치고 2연승 고지에 오르고 사상 첫 세 번째 정상 정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국내 개막전 ‘깜짝 우승’에 주인공 조아연(19)도 ‘베터랑’ 박주영(29)에 한 홀차 ‘진땀승’을 거뒀지만 1승 1무로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최혜진(20)은 박유나(32)에게 발목이 잡혀 1승 1패를 기록했다.

KLPGA투어 활동 당시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유소연(29)은 김민선(24)에게 2홀차로 패해 1승 1패를 기록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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