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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남영우, 셀러브리티 프로암 “내년엔 더 큰 대회, ‘통큰’ 기부로”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5.12 18:18

[와이드스포츠(인천) 최웅선 기자]올해 2회째를 맞은 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이 전가람(24)의 우승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대회를 기획운영한 남영우(46)는 “우여곡절 끝에 대회를 개막하게 됐고 이 대회를 빛나게 해 준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엔 더 큰 대회를 만들어 ‘통큰’ 기부로 우리의 이웃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는 희망을 밝혔다.

국내 최초로 기획된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의 배경은 소외된 계층을 돕고자 하는 ‘채리티’가 기본 모태다.

올해는 휴온스가 총상금 증액과 프로암 등 진행까지 후원하면서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남영우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휴온스라는 기업 때문에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 수 있었다”는 감사의 말과 함께 “갑작스런 대회 출전으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아마추어보다 못한 샷을 한 것 같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한 동안 비즈니스로 바쁘게 지냈는데 무뎌진 샷을 날카롭게 다듬어서 내년 또는 내 후년 투어에 복귀할 생각”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1,2라운드 선수로 뛰고 3,4라운드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의 기획운영을 도맡은 남영우를 와이드스포츠가 대회장에서 만나 현장인터뷰를 진행했다. 남영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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