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Golf NEWS
[매경오픈]선두와 4타차 이형준,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5.04 16:34

[와이드스포츠(성남) 최웅선 기자/편집 윤영덕 기자]4타차.

4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2억원) 셋째 날 ‘무빙데이’ 3라운드를 끝낸 이형준(27)과 공동선두와의 타수차다.

이형준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를 적어내 콩왓마이(태국)와 공동 3위다.

이형준은 “최종라운드에서 그린은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많은 선수들이 타수를 줄이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나 또한 어려움이 많겠지만 ‘몰아치기’가 있는 만큼 4타차는 역전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자신했다.

이태희(35)와 얀느 카스케(핀란드)가 각각 3타씩을 줄여 9언더파 204타 공동선두를 유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6)이 2타를 줄여 고동 5위(4언더파)로 순위를 끌어 올렸지만 선두와 5타차로 벌어져 막판 뒤집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영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