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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여자골프 세계 2위…1위 고진영과는 0.52점차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04.30 07:04
▲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선 이민지<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호주교포 이민지(23)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A오픈에서 우승한 이민지는 지난주 4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고진영(24)이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하지만 이민지와 0.52점차다.

지난주 2위였던 박성현(26)은 3위로 3위였던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은 4위로 각각 한 계단씩 내려앉았다.

한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혜진(20)은 지난주 28위에서 24위로 올라섰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7타차 뒤집기에 성공하고 시즌 2승을 거둔 신지애(31)는 18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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