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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 한 걸음 더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4.26 17:03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다연(22)이 생애 첫 메이저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이다연은 26일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 산길-숲길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쓸어 담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이다연은 단독선두로 2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이다연은 “오늘 잘하자고 다짐했던 것들을 잘 했더니 생각보다 좋은 타수가 나왔다”며 “오늘은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내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연은 작지만 멀리치는 장타자다. 지난해 티샷 평균 250야드를 때려 이 부문 11위에 올랐다. 하지만 올해 비거리가 많이 줄었다. 그는 “비거리에 신경 쓰지 않고 있다. 티샷을 멀리 치면 좋긴 하지만 굳이 신경 쓰고 싶지 않다”고 했다.

이다연은 지난겨울 미국전지훈련에서 스윙 교정을 선택했다. 그는 “스윙은 아직 미완성”이라고 말해 스윙이 몸에 안착되면 예전의 비거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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