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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악천후에도 무결점 플레이…KLPGA 챔피언십 1R 단독선두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4.25 20:4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정민(28)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챔피언십’ 첫날 리더보드 맨 꼭대기에 자리했다.

이정민은 25일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 단독선두로 나섰다.

이정민은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많이 내리는 힘든 날씨였는데 잘 마무리한 것 같다”며 “기온이 떨어지면서 스윙에 어려움이 있어 미스 샷도 나왔지만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한 게 잘 통한 것 같다”는 경기소감을 밝혔다.

KLPGA투어 통산 8승을 거둔 이정민은 어깨부상과 스윙교정이 잘못되면서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 지난해부터 전성기의 스윙을 되찾은 이정민은 이번 대회 첫날 단독선두에 오르며 시즌 첫 승이자 2016년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3년 만에 통산 9승 달성에 좋은 출발을 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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